왜 고민 하시나요?
핀카(피나스트),프로스카는 꼭 같은 성분입니다.
값도싸고요
물론 저도 피나스트를 복용하고있고 좋은 효과를 보고 있지요....
자세한 내용은 정보교환의 프로페시아게시판에 가셔서 하단 검색란에 "핀카"를
입력해 보세요.
크리링 wrote:
> 안녕하세요?
> 며칠전부터 이곳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읍니다.
> 크리링입니다.
>
> 오늘 아주 우울한일이 있었읍니다.
>
>
> 오늘 병원에 갔었습니다.
> 피부비뇨기과에 갔었죠.
> 프로스카를 먹어보기로 결정을 했고..
> 따라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해서였습니다.
>
> 얼마전 이곳계시판에서 어떤분이
> 프로스카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 그 방법 그대로 시행해보려고 했습니다.
>
> 사정을 이야기 하고...
> 이러저러하니까 프로스카 처방을 써달라고 말이죠.
> 그런데 의사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
>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의 원료가 같지만,
> 프로스카의 처방은 저같은 탈모환자에게 처방을 할수없다고 하더군요.
>
> 처음엔 부작용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 저를 설득하였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전문가들(?) 아닙니까??
>
> 하지만...칼자루는 의사가 쥐고 있고
> 써주지 않는 의사에게 제가 할수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 원리원칙대로 하는 의사가 잘못은 없겠죠.
> ...
> ...
>
> 이제 외국의 회사로부터 프로스카가 공식적으로 수입이 되어
> 전립선비대증환자에게 판매가 되고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만,
> 의약분업인지 지랄인지 땜에...약을 구하기는 정말로 어려워졌습니다.
>
> 저는 마지막으로 의사에게 하소연했죠.
> 선생님께서 처방을 써주셔서... 약을 사간다한들...
> 저는 평생동안 그약을 먹어야한다고 말이죠... 저의 사정을 좀 봐달라고 애원했죠.
>
> 의사는 말하더군요.
> 평생먹을 필요는 없고 결혼하고나서는 안먹어도 될것같다고 말이죠.
>
> 그말은.. 제가듣기엔 이런소리로 들렸습니다.
> "넌 대머리인 이상 앞으로 결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
> 처방전을 불법으로 써주기가 어렵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있는동안
> 저는 거의 눈물이 나올뻔했습니다.
> 하지만...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습니다.
> 왜냐하면 저는 나이가 많기 때문이죠.
> 의사는 프로페시아를 먹으라고 하더군요.
> ..
> ..
> ..
>
> 학교를 졸업하고 3년째 놀고 있지만,
> 도무지 상황은 나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
> 요즘엔 좀더 현실적인 방향으로... 가발이라든가 여러 가지로 알아보고 있지만...
> 모든것들이 그냥 생각하는것처럼 쉬운 것이 아니더군요.
> 의사가 말하는 프로페시아가... 판매되는 가격이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제가 부자라면... 아무리 비싸더라도... 남한테 꿀리는짓 하지않고...
> 프로페시아를 먹겠습니다.
>
> 하지만
> 저는 돈이 없습니다.
>
> 병원을 나오는데...
> 바보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
> 내일한번 다른 병원에 다시 가볼생각입니다.
>
> 그리고 여러분들도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 어쩌다가 프로스카를 구했다고 가정하더라도..
> 그것이 성공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최소한 앞으로 10년이상은 먹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 그정도의 양이라면... 박스로 구해다놓고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
> 프로스카를 드시고 계신분들...
> 혹은 드시고 효과를 보신분들...
>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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