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3살됀 사내입니다..
대다모에 오랜만에 왔네요..예전에 정수리가 엄청 보여서 외출할때는 거의 모자쓰고갈정도로 였는데..
그때는 그나마 좀 활동했는데 약먹고 좋아지니 뜸하게 들어오네요..역시 사람이 참 간사한가봅니다.
간절할땐 언제고..;;
예전에 전 탈모 거의4기였는데 약먹은지 지금 8개월됐는데 확실히 좋아졌네요..M자는 크게 변동없고
정수리가 탈모없는 일반사람처럼 가까이 왔습니다..M자는 나중에 좋은데 알아보고 내년쯤에 이마부분만 비절개로 이식받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약을 먹으라고 권장하고싶네요..망설이지마세요..저도 이렇게 날줄알았다면 몇년더 일찍 약먹었으면 좀더 머리가 풍성했지않았나 싶어서 엄청후회했습니다..약드시면 일단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2달정도 먹으니 변화가 오더군요..바르는약도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바르는약도 따로 팔아서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처방해주는약이 탈모약(4조각으로 쪼개먹는약)과 비오틴+불두민캡슐 그리고 2개더있는데 이런 모르겠지만 이렇게 9개월먹었네요..
그리고 전 산수유와 구기자를 몇달전부터 차로 달여서 꾸준히 먹고있습니다..산수유와 구기자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남성정력과 신장과 간에 엄청좋은 약재이죠..특히 구기자는 탈모에도 좋습니다..
정말 탈모해결이 간절하시다면 움직이셔야하고 일단 병원가서 약처방받으시고 노력을 많이 해야합니다..
전 그리고 탈모약이 정력감퇴와 이런쪽으로 부작용이 온다고 해서 망설였던점이 있었는데 처음 2달정도는 정말 그러더군요..근데 지금은 탈모약 먹던 전과 똑같아졌습니다..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텐트치고 하루에도 몇번 여자생각납니다..이게 산수유와 구기자를 먹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특별하게 몸에 이상 없습니다..
참고로 담배도 하루에 한갑가까이 핍니다..
제가 이말을 하는건 정말 저처럼 다른 탈모인분들 희망을 얻으시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더늦기전에 시도해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제가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일후회돼는건 왜 좀더 빨리 약을 안먹었는지 약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을 왜 그리 가졌었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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