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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탈모귀신

  • 25년 전

  • 818
0
싸우세요 우린 이길수 있어요
많이 초라해진 내모습에..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이것이난가 하는 의심도 많이했었죠
하지만.
우리 할수 있어요
그리고 이길수 있어요
우리 힘냅시다
약 하루도 안빼먹고 드시고 미녹 하루도 안빼놓고 바르세요
그래도 2년 안에 효과가 안나면 그때 같이 갑시다.
다른 세상으로
어째던 지금의 현실이 아닌 다른 곳으로
죽음은 생각치 마세요
억울해요
절대 그럴순 없죠
한가지를 포기하고 힘들게 산다면 무언가는 다른것을 줄겁니다.
그것이 좀 늦는것뿐이니 기다리세요
우린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많은 복들이 기다리고 있다구여
그럼 이만 화이팅!!~~



몰라 wrote:
> (탈모귀신)
>
> 나는무너져가고있었다 처절하게 아무도 모르게
> 내가 너무심각한게아닌가할정도로 난 그녀석을
> 내몸에서 완전히 죽여없애버리고싶었다 그나쁜
> 녀석 개같은더러운녀석 나를족치는녀석 이제그
> 녀석을 죽이려고한다 다만 방법이한가지밖에는
> 없었다 같이죽는것 하루하루가 너무힘들고 외로
> 웠다 나를찾는사람은 많았지만 정작 난그들에게
> 다가서지 못했다 그들에게 버림받을까봐 ...
> 난 내가살아있다는것자체가 식구들에게 짐이라고
> 생각했다 젖은신문지처럼 아무쓸모도없는 그런
> 인간 난 그녀석때문에 식구들에게도 짐이돼어야
> 했다 그녀석은 나의 기분을 조정했다 우울하게도
> 만들었다가 자살을 충동질하기도 수십수백번 난
> 그와 끝까지싸우려했다 근데 이세상의 의학박사
> 들은 그녀석의 존재를알고는 있었지만 섣불리그
> 녀석에게 도전하지못하고 쓸데없는데만 적지않은
> 돈과 시간을쏟고있었다 아무래도그녀석은 신이인
> 간 에게내린 저주가아닌가싶었다. 이제그녀석을
> 죽여야할때가 가까와진것같다. 지금당장은아니지
> 만 기회가닿는데로 모든것이 정리되는데로 그녀석
> 을 죽여버릴것이다. 나도그녀석과 같이썩어 문드
> 러지겠지 아!!! 열심히멋지게살아보고싶었는데 이
> 대로 가야한다니 서글프다 아~ 나를알아주는이
> 하나없고 나의힘든몸 거들어줄사람 하나없으니
> 정말뭣같은세상 아닌가 정말열심히살아보고싶었
> 는데 언젠가는한줌의 재가되어 없어져버릴몸 좀
> 일찍없어진다고해서 세상에 큰짐은되지않으리라
> 오히려 득이될것이다 지금까지 내가겪어온나날들
> 즐거운날도 많았지만 그녀석을 매일매일피해왔던
> 몇년의세월 피하면피할수록 더욱더괴롭히는 피
> 말리는나날들 이제그녀석으로부터 해방될때가왔다
> 아!!! 난조금의 아니 가슴이정말 찢어지지만 그래도
> 실천하리라 내영혼을위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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