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탈모 wrote:
>
> 약(프로페시아)을 사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 1.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는다.
> 2. 약국에 가서 약을 구입한다.
>
> 근데 문제는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을 때 돈이 들어가는 것인데,
> 전 1달치 처방전만 받는데
> 질료비 5000 + 처방료 15000(1알 처방:500원 x 30일) = 20000원...
> 이게 뭡니까?
>
> 병원에 가서 달랑 종이 한장 들고 나온는데 20000원 날렸습니다.
>
> '차 & 박 피부과'에서...
>
> 결국 10달이면 단지 처방전에만 20만원에 가까운 돈을 줘야 합니다.
> 약값은 약값대로 따로 들고....
>
> 칼만 안들었지 이건 완전히....
안녕하세요 윤상철이라고 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말에 동감을 표시합니다.
저도 프로페시아 약을 먹고 있는데 약값이 만만치 않네요.
처방전 받는데도 돈이 좀들어가구요.
30분 기다리고 1분 상담하고 처방료를 받다니..더군다나 자기네들도 탈모에 관한 것을 잘 모르면서 사인하나에 돈을 받으니깐 열이 받더군요.
보건복지부에선 탈모에 관한 약을 미용품으로 분류해셔 의료보험이 않되거든요.
약사들에게 왜 보험이 않되냐고 물으면 쓸데없는 말만하고.
중요한건요 미용품인데 왜 의사한테 처방전을 받아서 구입해야 하나요?
참 아이러니 하네요.
서민들을 위한 사회가 절실히 요구되네요.
담부터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프로스카를 사먹을려고 해요.
우리모두 힘내구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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