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만 42살 저의 살아왓던 탈모인생 몇글자 적어보려합니다.
아버지 3형제 중 형제들은 숱이 너무많았다고 그러는데,
유독 아버지만 탈모로 20대부터 많이 진행됏다고 들엇습니다.
아버지 슬하 2남3녀, 큰누나랑 형 그리고 저 , 숱이 작은편
이엇구요, 제가 가장 심할 정도로 탈모 였습니다.
중학교 부터 숱이 없단 소리를 매일 들엇던거 같네요. ㅜㅜ
아버님 제 9살에 돌아가시고 집안이 어려운 관계로 내 머리 관리해줄수가 없어 계속 방치해 둔게 지금 탈모까지 왓네요
대학시절에 항상 모자를 쓰고 다녓던거 같네요.
대학졸업후 취업하고 부터 흑채 뿌리고 다녔습니다.
저의 정신적 지주엿던 어머니 마저 2년전 돌아가시고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약 2년간 가발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결혼은 못하더라도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는 더 이상 받고싶지
않네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모발이식 해볼려고 합니다.
옆,뒤 머리 숱도 작아서 모발이식이 잘될려나 걱정 스럽네요.
쪽지로 괜찬은곳 소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상담이나 해보고 싶네요.
글 쓰다보니 신세한탄만 하네요 ㅡㅡㅋ
이상 저의 신세 한탄이었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날만 가득 했으면 하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