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학 wrote:
> 종이학 입니다.
>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곳 이더군여.
> 하지만 그 아름다운 세상에 저는 어울리지 않는거 같습니다.
>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 바다두보구 산두보구 소주잔을 벗삼아 술두 먹구여.
> 흘러내리는 눈물을...
> 이런 고통을 20살인 저는 더이상 감당하기 힘드네여.
> 부모님께 젤루 죄송하구여.
> 동생 한테두 미안하구.
> .........................
> 슬프네여.
> 지금도 눈물이 흐르구....전...
> 이젠 아무두 절 놀리지 않겠져.....
> 아무두 절 벌레보듯 하지 않겠져....
> 너무너무....슬퍼서......
님.......어딜 가신다는 말인지?
글의 내용으로 보아하니 조금은 분위기가 .....
기운 차리셔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순간을 이겨내야만 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린 행복한 날이 너무나 많았던것 같아요.
그러기에 지금의 고통이 배가 되는것이겠지요.
차라리 제가 행복과 기쁨이란걸 몰랐으면...했던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과 기억속엔 너무나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하더군요.
그것을 준 사람들,부모님,세상..
슬퍼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님의 글을 보고 문득 걱정이 되어서 글을 적었습니다.
서로 누구인진 몰라도 아픔을 걱정해줄수 있다는것..
아직 우린 행복할 이유가 너무 많습니다.
님..다음에 재미있는 유머나 하나 올려주세요~
저도 님에게 힘을 얻고 싶네요^^
정말로 기운내시구,우리 같이 지금 이 순간은 잊도록 합시다.
화이팅~
> 여러분들과 함께 웃을날이 오기를 바랬는데....
> 아직 멀었나봐여..
> 그럼 저 갈게여....
> 안녕히....
> 바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