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대머리입니다
이곳 글들을 읽구 약처방받으러 병원갔다 뺀찌맞았습니다..^^;
아~~그때에 허탈함이란...그래서 츠카는 나중에 사기루하구..
미녹사러 동네 약국에 갔습죠...
아침일찍이라 사람이없더군여..(사실 한분계셨는데..나갈때까지 기달렸져)
손님 나가구 들어갔습니다... 아저씨 마이녹실 주세요....
조금 쪽팔렸지만 상관없었습니다...다른사람두없구 아저씨두 나이많은분이라.
근데 아저씨가 처방전은...? 하십니다
그거 처방없어두 되는데요...했더니 잠깐 기달리랍니다...
근데 그사이에 손님이 한둘...윽
그때 아저씨께서....아~~머리에바르는거..? 큭..
네?..네...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져..
왜 머리가 많이빠지나..? 아저씨에 결정타..옆에 약사러온 제또래 아가씨가
웃습니다...큭..뛰쳐나오려구 했습니다..이런 눈치없는아저씨...
하지만 약을 산다는 설레임에...예..? 예...또 대답했져..
계속 서있기 민망하더군여...기다리길 10분여...
비수를꽂는 한마디... 그약 다떨어졌는데...크윽...
한마디루 약두먼사구 개쪽만당하구 왔습니당 아~~이허탈함...
난 무엇을위해 그쪽을 참았단 말인가.....
정말 언제까지 이짓을 하구 살아야 할까여...
답답함에 쓴 쓸데 없는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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