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입사 후 얼마되지 않아 원형탈모로 고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원형탈모가 없어졌다가 생겼다가 반복되더니..
결국에 다발성으로 여기저기 생겨나면서 왼쪽 머리 전체부분이 빠졌었어요..
곧 결혼식을 앞두고..결국 가발쓰고 결혼을 했었습니다..휴..
그땐 탈모에 관련한 지식이 없어서..두피케어하는 곳 등록하여 3개월가량 두피케어하고..
메조주사?! 맞고..결국엔 원상복귀된듯 하였으나....
(시간이 지나서 자란건지, 두피케어와 메조주사의 힘인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어요)
이후로 예전같지 않은 모발두께와 모발숱....
(제가 머리카락도 엄청 두껍고 숱도 정말 많았었어요..)
그렇게 또다시 원형탈모가 잊을만하면 생겼다가 없어지고..
지금은 머리카락이 정말 가늘어지고 정수리부분이 정말 엄청 많이 허해졌습니다...휴..
머리 감을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들 보면서..마음이 철렁할때가 많아요..
가족내에 탈모는 없는것으로 보아 유전은 아닌듯한데..
이것저것 샴푸부터해서 토닉제품들 써봤지만 효과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판시딜도 먹어보고..
그렇게 포기하고 1년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전부 한달을 채 버티지 못한거 같아요..
제대로 다시 한번 시작해보려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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