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교전역자입니다. 올해 6월 30일에 전역했는데 군에 있을때 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혹사당해서 (S랭크에 올라가는 명품산악사단 2사단 노도부대 소대장...에 소령진급 들어가는 대대 일 다 받아오시는 중대장님, 1등 아니면 취급도 안하는 완벽주의자 엘리트 대대장님....)
탈모 전조증세가 자대 전입 초부터 보였던 것 같습니다.
원래 친가쪽은 대대로 M자지만 딱 보기 좋은 정도이고 외가쪽이 탈모가 있는데
워낙 머리숱이 많고 반곱슬에 매우 자신있어서 탈모인애들 놀리기도 하고 스스로 빨래비누로 머리감고 비누로 머리감고 아주 당당했는데.... 전역 시기가 다가오면서 점점 정수리쪽에 머리숱이 없어지고 모발도 가늘어지고 에어가 들어가던 예쁜머리가 힘도 없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
탈모 관리중이신 분들 헤어스타일이 궁금합니다.
평소 반삭을 좋아하긴 하는데 싹 밀고 시작해서 짧은머리 유지할지..
아니면
계속 기르면서도 충분히 관리 가능한지 물어보고 싶군요..
후보생생활 군생활하면서 짧은머리를 4년 반정도 하니 이젠 지겹더라구요 언제 또 길러보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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