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lly wrote:
> 안녕하세요!
> 이곳에 제 글을 쬐금 남기렵니다.
> 어느날
> 채팅을 하다가 알게된 모자쓴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요.
>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 솔직히 제가 그친구의 심정을 어찌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만은
> 조금이라도 그친구에게 용기가 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짧게 글올립니다.
>
> 26살이나 된 친군되요.아직까지 소년같은 모습을 갇직하고 있어서 넘 이뻐요.
> 남자들한테 예쁘다고 하면 신뢴가요?
>
> 항상 그 이쁜마음과 밝은 모습을 갇고 살기를 바라고요.
> 저도 같이 노력하겠노라고 말하고 싶군요.
>
제 남편도 지금 27살의 아주 예쁘장하게 생긴 성실하고 착한 사람입니다.
22살때 연애하면서 차차 머리가 빠지는 것을 알게되었는데요,
결혼식 직전에 가발을 맞추었답니다.
가발 쓰기 전에는 같이 다니면 남들의 시선이 느껴졌는데,
사랑한다면 그런 시선들이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편의 마음아픔이 큰 문제가 될뿐입니다.
님의 남자친구도 아마 젊은 나이라서 더 맘이 아플테지만, 의외로 그런분들이 많습니다.
결혼은 올 3월에 했는데 머리가 빠진다는 것을 알때부터 그 문제에 대해 서로 초월했답니다.
그냥 걱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건강에 좋더군요.
님도 많이 남자친구분에게 그것이 문제되지 않는다는것을(서로의 사귐에) 보여주시고, 격려해주세요. 그러면 움츠러들었던 자신감이 다시 살아나실 겁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