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분이 계셧군요..
저도 발기가 옛날만 못해 엄청 걱정입니다.
그래서.전 3달 정도 복용하다가 약을 중단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약을 복용한 3
일후부터 발기가 잘 안되더군요. 첨에는 약을 중단하면 다시 회복된다고하여 아
무걱정도 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약을 끊었는데, 두달이 지나
도 낳아지지 않더군요..(일단 저같은 경우에는 프로스카의 효과를 확실히 봤습
니다. 탈모량이 현저히 줄었고 일단 마음이 편해졌으니까요..) 그래서 엄청 걱
정이돼 인터넷으로 비뇨기과를 돌아다니니 심인성인것 같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심인성 치고는 회복이 너무 되지 않습니다. 병원에 진찰을 받아보러 가
고 싶긴 한데, 좀 챙피한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아직 방치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병원을 가봐야 될것같습니다. 님도 더이상 집에서 혼자 걱정하시 마
시고 병원을 가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지식으로 생각해보면 프로스카가 동양인에게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일단 미국에서 FDA를 통과했다고는 하는데 임상실험 참가자가 모두 서양인들입
니다. 서양인들과 동양인들의 성기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사이즈의 크기가 있겠고. 그 다음에는 성기의 경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동양인의 성기는 작지만
경도는 서양인들 보다는 훨씬 강하다고 하더군요. 이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성양애들이 약물 복용후 발기력이 회복 되었다고 해도 원래 걔들은 경도가 약해서 약을 복용한 후와 차이가 없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걸 우리 동양인들에게 바로 적용시켰기 때문에 님과 저의 고민이 생긴것같습니다.
(암튼 이건 제 생각입니다.)
제 생각엔 어서 빨리 병원 가보는게 가장 상책일 듯 싶습니다.
저두 병원 가볼테니깐, 님께서 병원 가셔서 호전 되면 게시판에 글 좀 남겨 주십시요. 젊은 날에 머리 빠져 걱정, 안서서 걱정.정말 저주 받은 젊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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