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32살..
그리고 답없다는 전형적인 M자 탈모..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27~29살까지는 매우 풍성했습니다.
그러다 한달전에 미용실 가서 머리 감고 말리려고 거울을 봤는데 뜨악!! 이건 뭐 50년은 늙어 보이는..ㅠㅠ
머리 길게 하여 파마하고, 여러가지 하고 싶은 스타일은 포기한채 짧은 헤어를 할 수밖에 없는 슬픈 처지 ㅠㅠ
그때부터 가발을 해야하나, 약을 먹어야 하나, 대머리로 밀어야 하나 별 생각 다했었다가 매우 친한 형님의 추천
으로 오산에 방문하여 약 처방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글을 검색하다 보니까 주로 대다모 글이 검색 되었는데, 괜찮은 싸이트 같아서 가입하게 되었네요.
땅에 떨어진 거 잘 먹고, 자동차 등 정말 왠만하면 둥글게, 둥글게, 머리카락 좀 없어도 어때? 이러면서
마음 편히 살아왔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남들은 하지도 않는 걱정을 왜 나는 하고 살아야 하나..?
좀 더 일찍 관리할걸 후회가 되지만, 지금이라도 잘 관리해보렵니다.
대다모 회원분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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