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프로스카는 3주째 미녹시딜은 6주째인데 귀찮아서 한달째라고 하겠습니다
한달전, 3주전, 지금 나날이 머리가 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반신반의로 시작한 약물이 머리가 자라기 시작하니 자신감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m자는 약한편인데 (일반인하고 큰 차이가 없음) 그냥 앞머리 숱이나 생겨라하고 미녹시딜을 앞쪽에도 발라주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m자 라인에 잔털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머 남들이 보면 느끼지도 못할 정도지만
기쁘긴하네요
그리고 프로스카는 3주정도 복용하고 있는데 첫째주엔 아침에 일어나도 발기가 안되어있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야동을 봐도 잘 안서는것같고 피곤하고 잘까먹는것같기도하고
약의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다 나타나는것 같았죠 ㅋㅋ
근데 한 3주정도 되니깐 아침되면 발기되어있고 피곤하지도 않고 그러네요
오히려 정신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한것 같습니다.
하루에 빗으로 두피 마사지 5분정도 해주고 미온수로 샴푸하고 마지막은 찬물 3분
선풍기로 머리 말리고 검은콩 선식 하루에 한컵
참 노력많이 하고있네요ㅠ ㅋㅋ
약먹기 전에도 이러한 것들은 했는데 약먹고나니 한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머리카락이 힘이 생기는게 느껴지는데
제 생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누나한테 물어보니 그런것 같긴한데 둘다 반신반의합니다
2주마다 사진을 찍고있는데 나중에 남들도 효과가 눈에 보일정도로 바뀌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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