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세때 징조가 보이다가 지금은 24인데
완전 M에다가 반대머리인데... ㅜ_ㅜ
(머리 굵기도 옆머리와 앞머리가 확 차이날 정도로..)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대머리라서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될줄은... (..두분다 40세 정도에 탈모가 시작)
초기라니 차라리 부럽군요... ㅜ_ㅜ
예방 잘 하셔서 최대한 늦추시길...
그리고 모 가발 사이트에 혹시 욕설 써놓으시지
않았나요? 같은 닉네임으로 욕이 올라와 있길래.. -_-;;
저도 가발 사이트는 자주 갑니다만...
거기 소비자들이 불만 써놓은걸 보니 도저히 가발쓸 엄두가.. ㅜ_ㅜ
못만들면 차라리 값이라도 싸게하지 돈 백만원씩 받아놓고.....-_-;;
임꺽정 wrote:
> 얼마전에 아줌마 봤는데 송승환 그냥 탈모된 상태로 나오던데??
> 어제분 부터는 가발 착용한 상태로 나온 모양이군요.
> 뭐 그래도 송승환은 늙어도 얼굴 잘 생겼으니깐 그리고 머리 빠져도 중후한 멋이 있더군요.
> 참 그리고 어떤분이 저랑 대화방에서 대화해보고 탈모도 아니면서 탈모자즐 자처한다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 전 확실히 탈모이고 지금은 단지 초기일 뿐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 전 탈모 초기부터 많은 노력을 해왔고(대학병원가서 조직검사도 해보고, 서울 중대병원가서 한달정도 치료한 경험 있음,또 안발라본 발모제 없고 안먹어본 약 없음다.)현재는 프로스카로 현상유지라도 하고있는 상태임다.
> 머리 고칠려고 쓴 돈만해도 100만원은 넘게 쓴거 같군요.
> 100만원이 우습게 보일지는 몰라도 이 돈은 검사비와 약값만을 포함한 것이고 제가 지방에 사는데 교통비도 엄청많이 들었겠죠??
> 암튼 지금 제 머리상태는 뭐 굳이 대머리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빠지고 가늘어진 상태여서 무척고민하고 있는 상태임다.
> 요즘은 가발회사 사이트도 자주 들르는 편이죠.
> 암튼 하루빨리 치료제가 나와서 예전의 활기찬 생활로 돌라가고 싶은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끝까지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다음에 또 글 남기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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