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0803123
  • 5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6등 회원등급 MIKE43
  • 7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TheMax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안타깝군요...

  • 25년 전

  • 828
0


완전하진 않아도 그나마 희망을 가졌던게 프카입니다...
그러나 100명중 1-2명이 있다는 그 부작용...
그 부작용이 하필 귀하에게 발생한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사실 우리는 평상인들과 다르다는데 대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다들 왜 머리 많은데 나만 이런가?
그나마 딴 사람은 프카 잘먹는데 왜 하필 내가 이런 부작용이???

괴롭죠...

그 부작용이 귀하의 착오일 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세요...
정말 프카 때문에 생긴 부작용인지...
만일 프카의 부작용이 맞다면 모발 이식을 생각해 보십시요...

다시한번 귀하의 안타까운 사정이 제 맘을 아프게 하는군요...



음... wrote:
> 대다모 동지 여러분 모두들 평안히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 어저께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집에 늦게 들어왔더니 아침에 평상시보다 늦게 일어나더군요. 회사에 지각할까봐 머리를 안감고(?) 출근했더니 지금 무지무지하게 가렵군요. 예전에 탈모시작되기 전에는 머리간지러우면 그냥 손톱으로 무지막지하게 긁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무리 가려워도 긁지를 못하겠더군요.
> 긁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떨어지면 어찌나 속이 상한지....헐
> 그나저나 이 대다모 사이트를 지난 10월달부터 하루도 안 빠지고 들어오는군요.
> 여기서 프샤나 미녹이나 기타 탈모에 관한 정보도 얻고 많은 도움이 되긴 했지만.....워낙이 프샤의 부작용을 심각하게 겪은지라 프샤복용을 포기하다 보니 프샤나 프카로 효과보고 계신다는 분들의 글만 보면 정말 마음이 심난해지더군요. 그리고 책상서랍속에 쑤셔박아놓은 프샤를 또 한번 보게되더군요.
> 요즘 그래서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이걸 다시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워낙이 발기부전을 심각하게 겪어놔서리(3주가 지난 현재까지도 많이 회복이 되긴 했지만 아직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진 못했습니다.) 솔직히 약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래도 이 약이 현존하는 탈모치료제중 최고의 약인데 나한테는 맞지 않는다는 사실이 절 정말 힘들게 하는군요.
> 뭐 큰 욕심부린것도 아니고 약이라도 먹으면서 머리에 신경 덜 쓰면서 심리적인 안정감이나 얻을려고 했는데 오히려 발기부전이라는 새로운 고민거리나 안게되고...헐...
> 그래도 아무 대책없이 손놓고 앉아 있을수 만은 없어서 열심히 마이녹실 바르고 검은콩 먹고 있지만...별로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하긴 시작한지 1달밖에 안 됐으니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 탈모는 상대적으로 소수의 사람들만이 겪는 고통이지요.
> 대부분의 탈모인들의 프샤나 프카 복용하고 있고 그 중에서 약 복용을 포기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게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도 또 그중에서도 소수이지요.(부작용이 경미한 정도면 저도 무시하고 그냥 약 복용했을 겁니다.)
> 그런데 하필이면 왜 내가 이 소수중의 소수가 되어버렸는지 기가 막힙니다.
> 그래 까짓거 대머리 되면 어떠냐..나름대로 살아가는 길이 있겠지..희망을 버려선 안돼...하고 마음을 다스리려고 해도 정말 쉽지가 않군요.
> 그냥 답답한 마음에 몆자 적어봤습니다. 뭐 이런 고민 털어놓을 곳도 여기밖에는 없으니까요. 여기에 와서 게시판에 올라온 글 읽어야 제 하루가 마감됩니다.
> 새천년도 이젠 한달이 채 안남았군요. 다들 건강하시고 뜻 깊은 연말 보내시기를...
>
> 추신 : 혹시 여기 대다모에 프샤나 프카 복용을 결심하고 정보 얻으시려고 들어오신 분들이 제 글 읽으면 겁먹고 약 복용 포기하겠군요.
> 저같은 경우는 아주 극소수이니 걱정말고 약 복용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현재까지는 프샤나 프카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약 복용하고 효과좋다고 하시니까 부작용 걱정하지 말고 잘 드세요. 그리고 탈모 상태 꼭 개선되길 빕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