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매니아 wrote:
> 그 말사실인가요? 너무 프카를 지지하는거 같아서요..
> 특히 님의 형님이야기는 좀 믿기지않는군요 프카로 아무리 효과를 본대도
> 잔털에서 그치는걸루 알고있는데...보통사람보다 숯이 없는편??
> 글쎄요....윗글이 모두 사실이라면 저에겐 커다란 희망이되는군요
> 전 이제 프카복용한지 이틀밖에 되지않았거든요^^*물론 미녹과 함께~~
> 그리고 궁금한게 하나있는데요.
> 미녹바른다음 순간증모제 써도 되나요? 저의 경우는 미녹바른후
> 순간증모제를 살짝 뿌리면 거의 정상인과 같거든요
> 암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저의 형님은 제대하면서 정수리 부근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죠...
한번 제가 자세히 봤거든여 점점 빠지는 머리 장난아니었읍니다.
2년만에 거의 옆머리와 뒷머리 그리고 앞머리(정말 허옇게만 남고)만 남고
빠졌읍니다.
근데 저의 형은 별 말없이 잘다니더군여(학교와 회사) 하지만 맘고생은 장난이 아니었나 봅니다. 7년을 사귄 여자친구(현재 저의 형수님)이 보다 못해서
꽤 유명한 피부과에 갔었읍니다. (전 그땐 괜찮았지만 관심은 대단했거든 여)
가루약과 바르는 약을 30만원 넘게 주구 갔구왔더라구여..
지금 알게된 거지만 그게 프캬의 원료 피나스테리드하구 미녹시딜이였거든여
(여자 몸에는 손도 못대게 하니 알았죠) 근데 바르는것은 2개던데 아마 미녹시딜 촉진제라는 것 같더군여...
암튼 4개월 후부터 형의 머리는 몰라 볼정도로 덮히기 시작했읍니다..
물론 예전의 머리로는 돌아가지는 않았지만 머리 빠지는 것에대해 걱정은 안하는것 같았읍니다.
지금 전 형님에게 비싼 돈 주지말구 프캬와 미녹을 사다 준다고 했지만 형은 비싸도 지금 다니는 피부과에서 계속 약 타먹구 바른다는군여 돌팔이 믿을 수 없데나?....쯧쯧
현재 상태는 그때 회복된것을 지켜나간다는 것이라구 볼수 있군여.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리구 싶지만 글케까지 믿게해드릴수는 없군여..
전 프캬 옹호자는 아닙니다.
저두 무슨무슨 제약에서 나온 그로비아, 한방제, 비누 등 여러가지를 써봤지만
돈만 수십만원 날리구 털만 더 빠졌지여
여러 선배님들도 아시겠지만
근데 프카는 달랐읍니다. 조금의 효과라도 봤으니깐여
그래서 우리 대다모에 젤 먼저 알린거구여
다만 부작용으로 성기능이 조금 떨어진것 같구여
머리대신이라면 이정도야~~~하면서 참구있져....
글이 길었읍니다.
또 다른 변화가 있으면 또 글 올리죠..그럼 이만..
추신- 전 증모제는 안 써봤거든여. 안 좋다는 말도 많구해서여
재료가 페인트에 들어가는 염료가 들어간다고 해서여
팝 매니아님도 좋은 효과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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