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0803123
  • 2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3등 회원등급 백미동자
  • 4등 회원등급 MIKE43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7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K5041298252

이발을 할때 우리들의 자세는...

  • 25년 전

  • 1,058
0
어제 미용실에 모자를 벗은채 들어갔다.

암도 없었다 야호~~~ ^^

^^;;

여자가 들어왔다 시퍼렇게 젊은 여자가...ㅡㅡ;;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점점 더 빨갛게..

머리를 숙이고 머리깍기 기계의 진동과 소음만이 내 귀를 맴돌았다

그리고 큭큭 돼는 여자의 x같은 코웃음소리도..

눈을 감고 깍여지며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느끼며..

제발 이시간이 빨리 흘러갔으면 하고 기도했다..

"하느님 저 여자가 절 보며 웃는게 아니라 잡지를 보며 웃는것이길

간절히 비옵니다..(참고로 전 눈이 나뻐서 잘 못봅니다.이발시 안경벗음)

거기서 참고 있을려고 하는데 미용실에 전화가 왔다. 아줌마가 전화를 받으며

얘기하는 시간이 무려 10분 난 3박4일동안 그렇게 앉아 있는 기분이었다

정말 내 개인 미용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 고통에서 벗어났으면....

이발시 자세 : 무조건 머리숙이고 눈을 감고 기다린다..쩌쩌브ㅡㅡ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