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나이 21세로 정수리 전체적으로 탈모 진행중입니다.
제가 초중등학생때 머리를 자주 안감고 자주 긁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머리를 자주 감았는데도 머리가 가렵고, 머리에 이상한 피지?도 엄청 많이 분비되서 그때도 자주 긁었거든요. 그래서인진 모르겠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앞머리도 많이 후퇴한거같고 정수리 머리숱도 적어졌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두피 자극과 두피 섬유화에 대해 짤막하게 올라온 글이 있더라구요. 그 글에 따르면 두피를 자주 자극하면 두피가 섬유질이 되서 더이상 머리카락이 안난다는군요... 헤어라인 보면 이맛살?이 두피를 지우고 올라가는것도 보이구...
제가 어릴때부터 최근까지 건강하지 못한 습관을 매우 많이 가지고있던건 알고있었지만(밤 새기, 편식하기, 1일1자위, 컴퓨터 오래하기 등등) 이 글을 보고 지금 제게 일어나고 있는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이 이거 아닐까?! 하는 느낌으로 질문해봐요.
한번 섬유화된 두피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걸까요?
다시 돌아올수 있다면 무슨 노력이 필요한가요?
또 지금 탈모 방지(회복)을 위해 노력하고있는게 아보X리드(아보X트 카피약)을 복용하고있는것, 잠 꼬박꼬박 자는것 끝입니다. 더 노력할거에 대해 조금 어드바이스좀 해주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