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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얘기] 20대초에 원형탈모가 온적이 있었습니다

  • 9년 전

  • 1,223
4
한참 대학교다닐때에는 왁스를 많이썼는데

그게 가츠비왁스였습니다

그당시에는 대세왁스였는데 2년후엔가 독성물질? 안좋은걸 많이넣고 모발악영향 탈모원인이 된다고 뉴스에 많이떠서

지금은 제품인기자체가 많이 없어졌죠

고등학생떄는 집에오면 샴푸질하고 숙제하고 자고 그런생활이어서 왁스를 잘 씻어낸반면에

대학생때는 왁스칠하고 술먹고 친구집에서 자고 머리안감고 다음날 왁스발린채로 모자쓰고 학교가고

그런데 이런생활을 한 3달하다가 미용실갔는데

정수리에 500원짜리만한 탈모가 온겁니다

뒷거울로 보여주는데 정말 털이 몇가닥없고 주위에 빠져있더군요

이때부터 위기의식을 느끼고 저 나름대로 왁스 젤 스프레이 등을 안쓰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한 6개월정도 지나니 더 번지지는 않고 원상회복이 되긴했는데

탈모경험을 해보니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스타일링에 관한 헤어화학제품을 멀리하게 되더군요

샴푸도 독하다고해서 쓰긴싫은데 그래도 밖에나갈려면 소량 손으로 거품내서 쓰고있긴합니다

아무튼 화학제품은 멀리할수록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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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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