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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걱정 붙들어 매시길

  • 25년 전

  • 1,009
0
처음엔 어렵죠...하지만 걱정 붙들어 매시길...^^
윗분처럼 도루코 면도칼로 정중선을 자르고 나머지를 각각 반으로 싹둑...!!

저는 사실 3등분으로 해요...제가 약리학을 좀 배워서 그냥 혼자 생각으로 3등분 하는 것인데, 임상 결과로 1mg, 0.5mg, 5mg 에서 모두다 발모 효과가 있다고 했지만 이 약이 몸의 호르몬을 분해 하는 것이기에 좀 더 먹어서 조금이라도 더 분해 시킬려구요. 헤헤....3개월만 3등분하고 4개월째부터는 4등분하고...5개월부터 5등분하고...헤헤 그럴려구요.

참고로, 몸에는 약이 효과를 내기 위한 최소한의 양이 필요하죠. 흔히 역치라고도 하는데 일정 수준까지 약의 량이 도달하지 않으면 효과가 전혀 없죠. 그래서 전 차라리 급한 마음에 조금 더 먹는 겁니다.

참!! 그리고 이거 자를때 가루 나오거든요. 집에 혹시 여자 가족 있으면 조심하세요. 이 약은 여성분들에게 위험합니다. 그래서...
저는 밤12시에 식구들이 다 자면 조용히 도루코 면도날을 스윽 스윽 옷에 문질러 갈구서 약을 갈기 갈기 자르죠. 중요한것은 흔적을 전혀 남기면 안되는 겁니다....우리만 알아야 하는 비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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