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20살로 재수해서 이번에 대학을 갈라고 하는 넘입니다.
앞이마의 엠자 탈모가 진행중이죠.
솔직히 저도 모임에 가고싶습니다.
그러나 전 외양은 완벽한 정상인입니다.
앞머리를 내리고 다닙니다. 그럼 아무도 제가 탈모인것을 눈치못챕니다.
머..고수분들은 다 알겠죠. 전 머리가 전체적으로 가늘거든요.
아무튼간에 제자신은 확실히 현재 앞머리 엠자가 진행된다는것을 잘 알고있지만
솔직히 아직은 대머리 돼겠다.. 라는 말 조차 들은적이 없습니다.
아~ 이마를 까면 친구와 형들이 그런 소리를 종종한적 잇져.
암튼간에 나가서 괜히 딴 분들 부담 될꺼 같군여..아마 안나갈겁니다.
하지만 제 맘속에 남아있는 불순한 마음이...넘 죄송합니다.
사실 아마 전 나가고 싶은 이유중 하나가 정보 공유 같은 것도 있겠지만,
저보다 심한 분들을 보면서 '난 아직 괜찮다' 이런 생각을 하고 싶은
건지도 모릅니다.
정말 죄송한 생각이지만요... 제 이기심이란 어쩔수 없었습니다.
암튼간에 모임가고싶지만 불참이군여..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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