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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제 신세한탄 좀 해두될까여

  • 9년 전

  • 1,001
6
큼....
전 대학생이여ㅎㅎ
음.. 언제부터인지..중학생부터였을까요
탈모가 시작된지.. 워낙 숱이 많은편이라
몇년이 지나도 사람들은 잘 몰랐죠
가족들두요.. 전 예민해서 처음 빠지기 시작한때부터
알고있었어요
가족들은 아니라구 제말들어주지도않고
병원도 마찬가지네요
대학생되서 이병원저병원 다녔는데 다 아니라고하고
한의원 대학병원 돈도많이썼구요
잠자리예민해서 긱사에서 룸메랑지내다보니
잠도못자고 ..방학때도 아침에 잠들고..
생활환경도 꽝이구 약에만 의지했어요 약도 몇번 바꾸고
병원다니다 수업도빼먹으니 그학기 학점도 꽝이네요
허허...
요새는 휴학하고 집에만있어요..
밖에 나가기가 무섭네요
스트레스 인거같아요..
중학생때 왕따니..무시받고..
매일 울면서 지냈던거같네요..
탈모도 그때 시작인거같고..
어린나이에 겪기에..가정환경도
충격적인걸 많이 봤어요 다커서야 상담받기시작하고
얼굴도 많이변했네요 우울증에 잠도 못자는데..
제나이 여자애들은 꾸미고 웃고 남자도 잘만나더만
저는 사람조차 못만나네요 탈모도 심해져서 돌아올지..
병원도 다녀야하는데 어디마땅한곳없나요..
경기도에서 살구요.. 솔직히 과거만 생각해요
왜그리 힘들어했는지..지금 더 힘들게되고..
연애도 결혼도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애기도 낳고싶은데..평범함은 어쩌면 저한텐 사치인가봐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그때의 나한테
너는 소중하다고 힘들어도 나중엔 괜찮아진다 말해주는
사람이없었거든요..저한테 따뜻한말한마디 관심가져주는
사람이 없어서.. 몰랐어요 바보처럼 울기만하고..
지금은 눈물조차 안나네요.
탈모도 고치고싶은데
무슨약을 먹어야하는지 비타민이나 영양제랑
바르는약좀 알려주세요
약잘못먹어서 다모증도 얻었네요
저도 여대생다운 고민좀 해봤으면 소원이없겠다..
머리두하고싶구..
자존감이바닥이예요 자존감이없어진지가 오래됬어요
부정적인 생각이 어릴때부터 잡혀서 우울증도
7년정도됬는데.. 하..다커서 이게왠말이죠...
탈모때문에 가족들은 절 미친사람 취급도해요
알지도못하면서..병원에서도 이젠 맞다하는곳도있고
하..삶을 왜살아야하는지 모르는데..
이 머리로 어떻게 살까요
전체탈모예요. 이건 머리눌릴때 딱찍었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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