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초기에 발견해서 관리한게 작년 12월부터입니다. 그때도 그렇게 빨리 관리를 한건 아니여서 엠자는 어느정도 털려있었던 때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관리하면 괜찮겠지 하면서 프페랑 마이녹실을 복용하고 바르는걸 4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관리했습니다. 그러다가 프페 부작용이 있는듯하여 그때부터 약 4개월 반동안 약을 끊었었습니다. 약을 끊은 동안은 부작용이 확실히 사라지더군요. 한동안 머리도 안빠지고 유지가 잘 되길래 딱히 약을 다시 먹을 필요성을 못느껴 4개월 반 동안 안먹었습니다. 마이녹실은 끊지 않고 꾸준히 발랐었구요. 그렇게 지내다가 이번 달 초부터 머리가 심하게 빠지더군요. 초기에 탈모왔던거 보다 더 많이 빠지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약을 복용하고있습니다. 약은 프페에서 프로스카로 갈아탔고요. 다시 복용한지는 한달 다 되어가고 있는데 머리가 점점 더 많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라고요. 머리감고 말릴때마다 한숨만 나오고 머리가 빠지는거에 대해 무신경해야하는데 그럴 수가 없더라고요. 보통때보다 더 많이 빠지는게 지금 휴지기 탈모인건지 아니면 약빨을 받던 머리들이 약빨이 빠져서 우수수 빠지는건지 모르겠어요. 병원에 다시 가서 상담을 받아야하는건가요. 그나마 있던 앞머리 마저 털리기 시작하니까 정말 막막하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