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 근 1년동안 눈팅만하다 요번에 가입하게된 신입 입니다.
할아버지, 외할아버지의 유전적인 요소도 있지만.. 저의 탈모의 시작은..
2014년 초부터 시작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발단의 계기가... 과도한 염색과.. 파마로 인하여 모발상태가 개털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부터 점차 머리카락이 눈에 뛰게 빠지더라구요..
그때는 괜찮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15년도 초에 이상하게 머리에 기름이 잘지더라구요..
그전까지 쉴때 이틀을 머리 안감아도 떡진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앞머리를 까고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 확인했더니..
참... 탈모가 심하게 진행이 되가고 있더라구요..ㅠ
앞머리 정리도 안되고.. 그래서 검색을 열심히 하다보니 대다모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약에 대한 정보등 많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꾸준히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니까
눈에 뛰게 괜찮아 지더라구요.. 앞머리 정리도 되고
가르마 펌을 두번 정도 했는데도 문제 없이 지내다가
올해 6~7월 해외여행을 가게되면서 약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귀국해서 지내다 다시 복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여행동안 약을 제대로 못챙겨먹어서 그런지 요즘에
장난아니게 머리카락이 빠지네요... 하아... 가만히 있어도 뚝뚝 떨어지는데...
심란합니다..ㅜ 더군더나 제가 원래 M자 머리에 탈모 진행 중이였는데
오른쪽 부분이... 많이 빠져있더라구요.. 덕분에.. 앞머리 정리도 안되고..
앞머리를 짧게 쳐야하나.. 파마를 해야하나.. 시간날때 모발이식을 할까...
매일같이 고민이네요... 유전적으로 탈모가 백퍼센트 올꺼는 알고 있었는데..
왜 하필.. 아직 젊은 시기에 와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진짜... 빨리 치료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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