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안 좋은 일이 여러번 터지면 그걸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죠
T.T
탈모땜시 내인생이 왜 이렇게 됬는지
글쎄 친구랑 애인과 친구사이를 오가는 여자가
여자들을 소개시켜 준다고..해서..친구 3명이랑 5:5로 미팅을 하게 되었죠..
물론 얘기가 여기 까지이면 잘되던 못되던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저주의 머피의 법칙이 붙은 다음 부터 였습니다..
친구한넘이 미팅에 나온 친구한넘이랑..말다툼을 하여........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불상사가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5:(여자) - 4:(남자)
이렇게 되었죠..그래도..여자가 많으니..그것을 기대해..
한명정도는 걸리겠지..해서...
마음을 푹놓으니....왠걸... 여자도 한명이 집에 큰일이 있다고 나오지
않아..4:4가 되었습니다..
물론 얘기는 끝이 아닙니다..
여자분들이 아주 늦게..한 1시간 30분후에..
도착한 것입니다..
물론 열받지만..간호 조무사 후배들을 데리고 온다는 말에..
저희는 이쁠거야...그래도..한명은 이쁘겠지..
모두들...마음속에...기대감을 품고..저역시ㅡㅡ;;
그런데......왠걸....
도착한 간호 조무사들은 지옥에서 온 레슬링 선수들였습니다 ㅡ,.ㅜ
이건 말도 안됬습니다...
하나는 키가 150이 될까 말까고..한명은 몸이 우락부락한
ㅡㅡ;; 여자이며 , 다른 한명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얼굴의 조화를 일으켰고...
마지막으로 다른 여자 한분은.... 정말 눈뜨고 마주보기가 겁나는
여자분이셨습니다..
결정적인 하나는 바로 이 여성분들이 칠공주파와 같은 날라리 여고생들이
었다는 사실을 저희는 알고 있었습니다..
(순간 짜증과 먹던 맥주를 얼굴에 들이 밀고 싶은 마음 간절 하였으나..
친구 얼굴을 봐서 참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마음을 열고....오차피 온김에..술이나 먹고 헤어지자 라는 생각으로
분위기 좋게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 때 또하나의 불길한 전운이 돌았습니다..
중매를 한 제 친구와 제친구의 애인과 친구를 오가는 알쏭달쏭여인이
그거 였습니다..
한마디로 제친구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이지만 그여자는 제친구를 친구이상으로
생각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물론 친구보다는 가까웠지만..
근데 이넘이 ..ㅡㅡ;; 이 짜퉁 여자친구와 싸우고 분위기를
흐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모인 분들에게..
어서 나이트로 옮기자고....제안을 하여 우여곡절끝에...,,,,,,,,,,,,,,
하지만 원래는 바로 끝낼려고 친구들과 얘기가 됬는데..친구녀석이 그 중매해준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안 우리들은..
마지못해....그렇게 한것이었죠..ㅡㅡ;; 젠장...
나이트 클럽에 갔어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중매해준 여자친구와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길 여러번..
우리는.... 당연히 미팅을 엿같이 한것에 대한...책임감을
느끼게 해주어야 할것인데도 불구하고..우리가 도리어..
그친구에게 싸우지마...우리 재미있게 놀자라는
말로 화합의 장을 이끌어 갔습니다..
물론 그 중매해준 여자는 정말 이쁩니다..
미녀대회에서 3등안에 든 여자이며..(물론 지방...)
미스코리아 선..을 차지한 손호영? 인가 손호용인가..
어쨋든..그녀와 너무 닮았죠..
하지만 이 여자분이 얼마나 자기 미모에 대한 자신감이 철철 넘치는지
나이트 전무대를 휘잡아 싸돌아 다니며 난장판을
만들어 버렸습니다..ㅡ0ㅡ
그러다가 제 중매해준 친구가 화가 나...순진하게 행동할 것을 요구하고..
ㅡㅡ;; 우리가 피해자인데...그친구를 말리느라고 혼났죠..
하지만 그래도 나이트에서 잼나게 놀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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