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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오늘부터 첫 복용 들어가려 하네요.

  • 9년 전

  • 599
2
2년전 쯤부터 탈모 고민을 시작했었는데,

이런저런 고민만하다가 시간다 보내고,
머리카락도 많이 보내고,

급 심해진 앞쪽 탈모에 프로페시아 처방 받았네요.
(한의원이랑 고민아닌 고민하다가 ㅋ)
피부과 여자쌤이 성욕감퇴 괜찮겠냐는데
바로 네 대답하는 내자신에게 함 더 놀라고,

그동안 아직 괜찮다 괜찮다 하던 사람들이, (안믿었음)
최근 괜찮니 괜찮니 하네요.(완전 공감 ;;)

DHT-X 샴푸 1년이상 썼는데
(알페신도 중간중간 써봤네요)
최근엔 싸~한 화끈한 느낌도 없는데
계속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프로페시아는 약국에서 카피약도 성분 동일한데
왜 비싼거 먹냐고 그러고
뭐 일단은 첨아나 1달치만 처방 받았어요.
매일 저녁 먹으라는데, 오늘부터,
부작용보다 탈모가 더 무서워서 먹어볼랍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 공부 좀 들어가야겠네요.
고수의 길을 향해..
다 쥐어뜯고 밀고 다닐수도 없고 참.

모두들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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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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