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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신경질나요, 미용실앞만 배회하다 왔습니다

  • 9년 전

  • 1,520
20
머리가 길어지면 더욱더 비어보이니까 짧게 자르고 싶어서 모자 쓰고나갔죠
미용실앞애 도착해 어느때처럼 안에 사람이 있나 두리번두리번 하다가,
괜히 구석가서 담배피고 모자를 벗고 차에비치는 머리를 봤는데 도저히 미용실에 못들어갔어요
최근들어 머리도 더 빠지고 머리자르고 끊었던 약도 다시 처방받아 오려했는데 그냥 자신한테 화가나요
아직 20대인데 나도 꾸미고 새로운 사람들도 좀 만나고 싶은데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가서 새시작하고 싶어요ㅋㅋㅋㅋㅋ
이게 해결이안되면 너무 자신감도 없고 아무일도 안될것 같아요 후...

최근에 정말 고민중인게 모발이식인데 20대에 해도 괜찮겠죠
옆머리 뒷머리는 정상에 가까운데 정말 정수리랑 전두부라고 하나요, 힘없이 붙어있는 머리카락이 그냥 신기할 뿐이네요
제 머리정도면 몇모나 심어야할까요...(모랑 모낭이랑 같은 개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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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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