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이마가 넓은게 컴플렉스라 항상 앞머리를 내리고 살았는데, 약 1년전 미용실 원장님이 얘기해주고서야 M자탈모 초기증상이라는걸 자각하게 되었네요. 이마 좌우로 헤어라인이 약 1cm정도 올라가있더군요. ㅜㅜ
M자탈모가 거의 유전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집안 어른들 볼때마다 이마를 유심히 관찰하는데, 대부분 보니까 저보다 이마가 좀 더 넓더라구요. 그런데 M자라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저보다 1~2cm정도 이마가 더 넓고, 저희 할아버지만 보아도 저보다 1~2cm 이마가 더 넓은 채 다른부분은 숱이 많으셔서 대머리 느낌은 안듭니다.
하지만 이마가 넓어지는게 우리 집안 내력이다 라는 확인은 들더군요 ㅠㅠ
나이가 좀 더 들어서 이마 넓어지는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아직 30밖에 안되었는데 최대한 그 속도를 늦추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그 1년새 이마가 좀 더 넓어진것같기도 하구요.
당장 어떻게 탈모 관리를 해야할지 초보라 막막하네요. 고수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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