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심정 이해합니다...
지금 중요한 건 심호흡을 5분간 하는 겁니다...
그러면 맘이 조금 차분해 집니다...
그리고 나이가 아직 어리기 땜에(저랑 10년 차이)
존 약이 나올 희망을 가져 봅시다...
그리고 해야할 일은 우선 능력을 기르는 겁니다...
난중에 존 약이 나왔는데 그 약이 1000 만원하면 어떡할래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준비하십시요...
아직 인생이 님은 50년이나 남아 있습니다...
행복한 날을 위해서 꼭꼭 돈 마니 벌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세염...
머리가 없으면 돈이라도 있어야지...
둘다 없으믄...
머리없이 돈만 있음 뭐해? 란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시구....
걍 치료만 받으실려면 아무 병원이나 별 상관 없을듯 하네요...
의사들도 프샤(프카),미녹 이외는 별 수 없다는 걸 아니깐요...
그냥 약 부지런히 드시고...
그외는 뾰족한 수가...
존 병원 다닌다고 뭐...새로 나는 것도 아니고....
진단이 떨어지면...바르고 드시고 그렇게 지내십시요~~
다만...난중에 가발 하시거나 수술하실때는 꼭꼭 잘 알아 보고 하십시요...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물론 그때까지 버티는게 힘들지만요...휴~~
BLEED KAGA wrote:
> 아래에 결혼 안 한다고 글 쓴 사람입니다. ㅠ.ㅠ
>
> 여기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많은 용기를 얻었습니다.
>
> 특히 제임스딘님의 글을 읽고 정신을 차리게 됐습니다.
>
> 저요 학교 방학하고 계속 집에서 컴퓨터만 했거든요.
>
> 우울증도 걸린 것 같고 아무튼 이것저것 안 좋은 것 같습니다.
>
> 제가 예전에 중대 부속 병원을 좀 다니다 말았거든요. 중대 병원 믿을만 한
>
> 가요?
>
>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집에서 이러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너무 한심합니다.
>
> 정말 대인기피증에다 왕따 아~ 정말 살기 싫군요.
>
> 아무튼 어디 병원과 어디 약이 좋은지 조언 부탁드려요.
>
> 더 이상 저도 이렇게 방관만 하고 있을 순 없겠군요.
>
> 내일 죽도라도 발악은 해 봐야죠.
>
>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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