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월 초에 탈모를 인지했고,
복약은 8월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6월 초엔 거의 모를 정도로 극초기였는데,
7월 중순들어 한 달 반 정도를 미친듯이 밀렸습니다.
왼쪽 M자는 1센치 이상 밀린 것 같네요
전두부 중앙도 밀도가 많이 줄었고
오른쪽은 조금 덜합니다.
주관적인걸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숱이 준 것
같기도합니다.
어떤 분들은 탈모를 아주 늦게 인지했음에도
엠자가 그닥 심하지 않은 분들도 많은데
단시간 내 미친듯이 밀리니 생에 대한 미련이 사라지네요
###정말 DHT에 미친듯이 반응하는 유전인자를
받았다거나 아니면 만에 하나의 경우에 다른 요인에 의해
서도 휴지기 탈모로서 나타나고 있는 일말의 가능성도
있나요?###
(5월말부터 무기력, 어지럼증, 비틀거림 등의 증상 시작
~6월말 웨이트를 심하게 한 후 3주 이상을 하루 24시간
심한 어지럼증, 안전(안구흔들림), 엄청난 스트레스,
두피열, 약물 복약 등을 지속적으로 겪었고 지푸라기라 도 잡는 심정으로 의심해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대다모 회원님 중 한 분 엠자 빠졌다가
갑자기 다 났다는 분 한 분 계시더라구요ㅠㅠ
아직 M자가 집중적으로 빠진 시기인 7월 중순부터
시작해 한 달 반 정도가 흘렀는데
새순이 돋아날 기미는 안보이네요
2. 피나테드(프로페시아 카피약) 정확히 32일 복용했습니 다. 처음 엠자 시작될 때도 그닥 많이 빠진다는 느낌 못받 았는데 복약 일주일 정도부터 시작해서 20일 경부터 지 금까지 거의 빠지는게 피크 찍는 것 같은데 1에서 말씀 드렸듯 탈모 진행된지도 시간상으로는 극극초기인데 이 렇게나 악화될 수 있는지요. 심지어는 앞머리 한 번 쓸어 도 세 네개 떨어질 때도 있는데 이것도 쉐딩일 수 있는건
지요?
슈퍼유전자라 속도가 이렇게나 빠른 거라면
진지하게 하던 일들 다 접고싶네요..
늘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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