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3, 19살 입니다.
올해 아보다트 4개월 복용했다가 지금은 쉬고 있어요 (2달 정도 된거 같네요)
나이에 비해 엄청 심한 탈모를 갖고 있어요 중학교 3학년때 처음 알아챘고 그 이후로 매일을 지옥같이 보냈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도 피폐해져 있네요 술,담배 안하고 펌 염색도 안하고 잠도 12시면 자고... 이랬는데도 보면 유전력이 엄청 강한가봐요. 복약, 이식으로도 못막을거 같고 이젠 거의 반포기 상태이지만, 언젠가 신약이 나오거나 끝까지 다 해보지도 못하고 포기한걸 후회할거 같아 조금의 미련이 남아있어요. 고등학교 생기부 3년동안 장래희망란에 직업군인 이라 적혀있지만 지금 이상태로는 자신감도 없고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등... 미쳐버리겠습니다. 이 나이에 가발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형님들 제가 봐도 정말 한심하지만 저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제 예전 게시물에 있을겁니다 아마. 뒷머리, 정수리는 멀쩡한데 앞쪽 전체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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