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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선배님들 반갑습니다. 왕초보입니다.

  • 9년 전

  • 725
6
탈모로 인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저는 저만 끙끙 앓고 몇년을 지내왔는데 말입니다.

더이상은 외면할 수 없는 상태까지 와서인지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입니다. 울고싶지만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고통에 공감합니다.

어제 아침 50모, 저녁 30모 그리고 생활중 20~30모 이상 이렇게 빠진데다가
머리카락이 너무 가늘어졌습니다. M자로 많이 올라와서 무조건 머리는 옆으로 넘겨놓아야하고
이래저래 불편함을 넘어서 커버가 안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탈모라고 인정하는데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캄캄하지만, 몇몇분들의 이야기들을 토대로
미녹시딜 + 경구약(프로페시아)로 시작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처방을 받아야 하는 약품인지 여부도 잘 모르는 초보입니다.
더 찾아보고 검색도 해봐야겠습니다.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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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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