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리....
제가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긴 좀 주제 넘는것 같지만서두.....
제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음.우선 고민이 많이 되시겠군요...
참고로 전 아직 누가봐도 대머리는 아니구요 숱이 좀 없어지고 있는 편이죠
전에 사귀던 여자가 이런애길 하더군요
자긴 내가 다리가 하나 없더라도 같이 살면 행복할꺼 같다구.....
무쟈게 감동 했지요
그 다음말.........
하지만 내가 대머리가 된다면 그러지 못할거라구..... 도망갈거라구....
집에도 자주오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아버님이 대머리시라 걱정이 됐어나 봐요
순간 그 감동은 사라지고 이 여자를 믿고 살아갈수 있을까 회의적인 생각이 들
더군요
날 사랑하는건지 내 겉모습을 사랑하는건지..........
한 한달정도 여유를 두었다가 뻥 차버렸지요. 아주멀리........
물론 여자들이 대머리 싫어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남자들도 여자가 대머리라면 누가 그여잘 좋아하겠습니까?
적어도 그 여자를 사귀어 내면을 사랑하기 전 까지는.............
근데 님같은 경우는 사귄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거 같은데 그 여자분이 그런말
을 한다면 님을 사랑하지 않는것입니다.
기분 나쁘라구 하는 소리는 아니구요......
거두절미하고 차버리십시오
증모제를 사용하신다구 하셨는데..언제까지 속일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결혼하셔서도 잠자리에서도 증모제 뿌리고 주무시진 않을거 아닙니까
세상에는 좋은여자 많습니다.
전 전에 사귀던 여자랑 헤어진게 내가 잘한 몇안된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
다. 지금 아주착하고 귀여운 여자친구가 생겼거든요
전 28이구 여친은 20.....이 아가씨 내가 숱이 없어지는거 보구 오빠 요즘일이
힘든가 보다면서 걱정해주는 착한 아가씨 입니다.
님도 그런 여자만나면서 언제 걸릴까 걱정하는 피곤한 연예하지 마시구요 진정
한 사랑을 한번 찿아보시는게 어떨지요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주제넘는 소리한거 같아 죄송합니다.
님의 앞날에 행복한 날만이 함께 하시기를 빌며 음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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