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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 25년 전

  • 1,088
0
이 싸이트를 알게 된지도 두달이란 시간이 지나는군요..
저마다의 사연들이 모든게 나의 이야기 인양 구구절절합니다.
가끔은 정말 눈물나는 사연들도 많더군요..
이 곳을 알게 된후 매일 버릇처럼 이시간이면 찾아집니다..
우선 이런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운영자님에게 감사드리고..좋은 정보를
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임스딘님 .....
언젠가 님이 하신말 중에 아직도 가슴 가득한 여운이 남아 있답니다..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 얘길 잠깐하면 대학입학때 부터 빠지기 시작했으니 이제 거의 10년 다되어
갑니다.
프로페시아에 대해 작년부터 알고 있었는데 ...그땐 결혼을 앞둔
시점이라 부모님의 말유로 먹지 않았답니다...
이곳에 와서 그리 큰 부작용이 없다 싶어 얼마전부터 복용을 했는데..
그동안의 힘든 시간들속에 많이 마신 술때문에 간기능이 많이 않좋다고 하는군요...
내과를 찾았더니 간치료후에나 복용을 하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니...권유하고 싶은것은
첨으로 프.페 복용하시려는 분중에 전부터 술많이 드신분들은 꼭 간기능검사 하시길 바랍니다..
더 큰것을 잃을순 없잖아요..^^
탈모가 시작된 후부터 버릇이 하나 생겼습니다..
모든지 안되는 일은 반짝이는 머리 때문이라고.....
사랑했던 사람이 떠난것도 ...돈이 없는것도....심지어는 술먹는것 까지도..
지금도 이런 맘들이 없진 않지만....요즘은 그때의 마음들이 가끔씩 후회되는 시간이 많아 집니다..
조금은 자포자기인 상태일수도 있구요..
저보다 심한분도 덜한 분도 있겠지만...짧은 소견이나마 이곳을 들러는 많은
분에게 전하고 싶은 메제지라면....
머리 간수 열심히 하면서 자신의 내실을 다져가는 겁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라면 탈모도 별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축구 선수 지단 같은 경우는 트레이드 마크 아닙니까.)
그리고 머리 없다고 놀리는 사람있으면 힘으로 ......힘없으면 헬스하고,
태권도하고 해서...힘키워서...머리 다 뽑아버리세요..

웃읍시다....항상 여유를 가집시다...저부터도 어려운줄 알지만...
머리가 한올 한올 빠질때 마다 웃음한번 더 지읍시다...

첨으로 몇자 적는다고 했는데....넘 장황했습니다..
주제 넘진 않았나 모르겠군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지금을 우리 앞으로 남은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 시간들로 만들어 갑시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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