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부정적인 말 써서 죄송하지만.. 그냥 너무 요즘 심정이 격해져서 글을 남기게 됬습니다.
진짜 긍정적인 댓글보고 힘내자, 잘해보자 하지만 또 얼마 못가서 현실의 벽에 부딪혀 다시 탈모의 아픔을 겪고
부정적이게 변하네요 사람이란게 참... 요즘 막 출, 퇴근 길에 제 앞에 숱댕이 많은 여성분들 무리로 천천히 걸어
가면 막 앞질러 가는것도 무섭네요 앞질러 갈때 제 정수리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뒷담화를 할지 참....
저의 망상일수도 있겠으나 참 정신분열까지 와버렸습니다.
진짜로 이제 성인으로써 제 인생을 위해 ㅇ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야 할 시기에 왜 탈모라는 벽에 부딪혀 제 꿈
과 희망, 마인드, 젊음 등등 모든 긍정적인 뿌리를 송두리채 뽑아버리고 ㅋㅋ..
대인기피증, 우울함, 예민, 성격 난폭해짐, 절망, 부정적 생각, 나쁜 생각 만.......... 하게 되네요
무슨 제가 팔, 다리 없는 장애인이면 안쓰럽게라도 봐주지 무슨 탈모는 그냥 벌레보듯이 취급하고
에휴 진짜 ㅋㅋㅋ 이제 웃음도 울음도 안나오네요 정말 이미 제 마인드는 초탈한지 오래........
저 진짜 염색도 하고, 머리도 이쁘장하게 해서 여친도 사귀고,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제 꿈을 위해 열심히 살고
즐겁게 긍정적으로 남에게 베풀면서 살고 싶은데 정말 이제 저에겐 먼 얘기 인것 같습니다.
약 8개월 차래서 이제 그래도 좋아진줄 알았더니 좋아진건지... 아님 유전이 아닌건지 뭐 똑같은거 같기도 하구요
머리는 거의 빠지지는 않는데 숱은 없고, 자세히 보면 점 처럼 모낭은 다 있는것 같고 연모화 되 있는데 군대에서
하두 방치해서 더 심해졌나도 싶구요 그냥 모르겠네요 참 다음 생엔 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막 합니다. 진짜.. 손으로 만질 때는 머리 좀 채워진ㄱ ㅓ 같은데 거울보면 또 휑하고 진심..ㅋㅋ
부정하고 싶다, 인지하기 싫다, 난 아니라고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맞잖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징징대는 것도 지겹지만 하 진짜 미쳐부리네요 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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