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도 안오고 답답하기도 해서 글이라도 남기려고합니다.
저는 올해 28인 남자이구요,,,
중학생때부터 머리숯이 많은 편은 아니었던것같아요. 졸업앨범사진때도 땜빵난거 같이 정수리쪽이 비었고
수능사진찍을때도 사진사분이 살짝 손봐줄정도로 약간 숯이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미용실가서 머리할때 뭔가 죄지은것처럼 고개가 숙여졌구요,,
그래도 바깥나갈때 눈치보며 다닐정도로 없는편까지는 아니었는데,, 요근래 정말 한 5개월사이에 정수리부분이 너무 급작스럽게 많이 비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병원가봤더니 의사선생님이 나이좀있으신 분이셨는데
두피촬영하는 기계같은것도 없고 그냥 슥보시더니 남성형탈모가 온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약처방을 해주시더라구요. 탈모는 장기적으로 약을먹어야되서 좀싼 아보다트인가? 그걸 2달치 처방해주셨네요.
그리고 지금 먹은지 한달이 좀넘었구요.
여기서 글 읽어보니 대충 6개월은 먹어야 어느정도 약효가 난다는 말을 본거같기도하구요.
그냥 답답하네요. 부모님 말씀으로는 윗세대에 탈모는 없다고하시던데,,,
두피전문병원을가서 원인을 다시 제대로 알아봐야하는생각도들구요.
머리를 빡빡밀어버려야하나 생각도들고 그러네요,,
잠안오는 새벽에 글한번 적어봤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