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갑자기 오늘 저녁 더 우울해 지는군요...
금방 저녁 먹었구요...
좀 있다가 약 먹어야지요...우울증약...
이넘의 머리댐에 우울증 생기고...또 그 우울증 땜에 인간성도 나빠지고...
쉽게 흥분하고...
작은 일에 짜증내고...
전 원래 그런 성격 아닌데...전 원래 참을성 많거든요..쩝...
밑에 호기심 천국 얘긴 지웠습니다...
제가 욕을 하는 바람에...죄송해서요...
그냥 그러려니 넘겨야지요...
그걸 알면서도 순간에는 나를 제어를 못하니...
전 다혈질 아니거든요,,,..근데 성격이 이렇게 바뀌네요...
어떨땐 누굴 만나는게 겁나는게...
만나서 술잘먹고 놀다가 누군가가 머리 어쩌구 얘기하면...
그것도 아주 듣기 싫은..."그러니까 머리 빠지지..."
이런 소리 들으면 술판을 뒤엎고 싶어지더군요...
그런 말 듣고도 참으면 속에서 열불나고.,...
글타고 술판 뒤엎으면 농담도 이해 못하는 속 좁은 놈 되고...참나~`
화욜 병원 문열면 두군데를 갈까 싶어요...
하나는 실밥 뽑으러 성형외과 가구요...
황샘은 실밥을 두번에 나눠 뽑더군요...
다른 병원은...정신과 가서 우울증약 타 먹어야지요...후후~~
우울증약이 다 떨어져 가거든요...
피부과...정신과..성형외과...
병원 마니도 다니는군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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