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초부터 M자 초기 증상을 보여서
대다모도 가입하고 이런저런 정보를 알아보니
대부분의 치료법이 약복용과 차후에는 모발 이식하는 것이 최선이더라구요.
아직은 이식까지는 아니라 판단되어 약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이라 가뜩이나 공부에 집중하는 것도 벅찬데 이런 머리 고민까지 생겨버리니 초반에는 스트레스가 참 많더라구요.
최근에는 크게 그런 고민 없이 지내는거 같습니다. 약 그때 그때 먹어주고(물론 가격과 부작용이 우려되는 부분이 있지만) 약 효과로 인해서인지 머리도 예전보다는 조금씩 덜 빠지는거 같습니다.
토익 강사님 중에 유수연 강사님이 하신 말씀중에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는데
그건 “일주일동안 고민해서 답이 나오지 않는 것은 고민하지 않는다.”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탈모는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일단 제가 하고 있는 공부에 집중하고 나중에 돈 벌어서 이식하지 뭐~ 이렇게 마음 먹으니깐 언제 그렇게 걱정스런 나날을 보냈나 싶을 정도로 편하게 지내는 요즘입니다.
“큰일을 먼저 하라. 작은 일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다" - 데일 카네기
탈모따위의 녀석에 좌절하지 않고 늘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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