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부분이 빠지면서 심화됨. (안쪽으로 파고드는 것이 섬뜩함..)>
현재 나이 : 서른 중반
가족력 : 아버지 쪽 분들 대부분 M자 탈모
특이사항 :
1. 아버지 쪽이 확실한 M자 탈모지만 모발이 많으심. 그래서 방심했나..
2. 탈모가 계단식으로 진행됨.
가. 20세 되면서 모발이 많이 빠짐을 발견 / 하지만 전체적으로 비어보이지 않음 / 아마도 M자 부근에서 빠지는 모발이었던 듯.
나. 20세 후반이 되면서 M자가 두드러짐.
라. 30세 초반에 더욱 M자가 뒤로 밀림.
마. 30세 중반이 되면서 정수리에 자꾸만 뜨던 머리카락이 스스로 가라앉은 것인가 해서 살펴보니 정수리 부분 모량 급감;;
바. 정수리만 모발수가 줄어들었는데. 한 달 뒤, 정수리 뿐만 아니라 윗뚜껑 부분이 전체적으로 모발 감소.
사. 샤워할 때 머리에 물이 젖으면 드러나는 극명한 모발수의 부족....
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M자 + O자 복합탈모인 것인가...
차. 유전력만 믿고 있으면 안되는 세상인듯.. 환경 영향 매우 큰 시대라는 것을 절감..
3. 나의 원인 분석
가. 노트북에 접지가 안되서 온몸이 따끔거렸음. (처음에는 모기인줄) 전자파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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