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전인가? 경북대 병원에 가서 스티바 A를 첨 알앗습니다...
그때 교수님이 (김정철 교수님한테는 진료를 못받고 다른 교수님힌테)
스티바 바르고 미녹 바르라고 하더군요...
효과가 좀더 있다고...
근데 이걸 바르니 두피에 껍질이 막 벗겨지더군요...
전 그게 머리가 나는 징조인줄 알고 무지 기뻐했답니다...헤헤...
근데 자꾸 바르니 좀 따갑고 두피가 벌겋게 되더군요...
그땐 교수님이 에스파손 로숀(한독약품)을 바르라고 하더군요...
이걸 바르니 벌건 발진이 없어지고 덜 따갑더군요...
스티바~A 병...이거 쓸만합니다...
바카스병 만한데요...여기다 미녹을 담아서 바르면 딴데 튀지도 않고 좋답니다..
전 스티바 안 바르는데요...
바르면 좋다니까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울동네 약국가니까 이런 약 모르겠슴다...하더군요...
다만, 스티바 발라도 아래 사진처럼 되진 않을 겁니다...키키
i-XEN wrote:
> 미녹시딜을 바르기 전, 미녹시딜의 흡수를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진
> Stieva-A solution!!! (Retinoid)
> 제조원 : 캐나다 STIEFEL
> 수입판매원 : 한국스티펠
>
> 이건 '연고'랑 '액'이 있습니다.
> 저는 K의료원에서 스티바A액을 처방 받구서는 집 근처인 H대학병원 앞 약국에서 구입하려 했으나,
> 이 동네엔 '액'은 없고, '연고'만 있더군요.
> 원래 Stieva-A약의 주효능은 여드름치료 등에 있다던데,
> 연고는 아마도 여드름 치료용으로 주로 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제 생각)
> 종로통 대형약국은 확인 못했지만, 신당동의 대형약국에도 "액"은 구비하지 않았었습니다.
> 0.025% "액!"을 구입 하셔야 합니다. 약 설명서에도 미녹시딜의 흡수를 도와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
> 그래서 저는, 다시 K의료원 앞의 약국까지 가서 샀습니다. -.-;;;
>
> 저는 처방전 받고서 50ml짜리 33,000원에 구입 했습니다.
> 처방전 값에 진료비까지 하면 40,000원이 좀 넘죠.
> 50ml면 약 두 달 사용 가능한 양입니다.
>
> 처방전이 필요 없다면 얼마에 살 수 있는지, 사신 분 좀 말씀 해 주세요~~!!!
>
> 스티바 에이는 물파스 같은 마개가 있어 바르기는 편한데,
> 잘 안나온다고 판단하여 막 바르다보면 피부 맛갑니다. 저 처럼... -.-;;
> 여름에 두 달 사용해 봤었을 때는 전혀 부작용이 없었는데,
> 이번 겨울 들어 다시 바르기 시작하면서
> 3일 사용하다가 피부(얼굴과 이마라인!)에 발진 증상이 심하여
> 지금 사용 중지 5일 째였다가, 얼굴이 많이 나아져서 어제부터 다시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바른 후 10분 후 미녹시딜 도포!
> 현재 상태 = 아직 양호!! 피부에 부작용 없음! 휴~~~
>
> 스티바 에이를 바른 후 10분~30분 후에 액이 마르면,
> 미녹시딜을 도포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황정욱 교수님 말씀~!!)
> 참! 미녹시딜은 아침,저녁 두 번 바르지만,, 스티바A는 저녁에 한 번!! 입니다!!! 쫌 쎄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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