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살 서비스업 종사자입니다.
공업고를 졸업하여서 고3 2학기때 산업체로 실습을 나간 이후로 탈모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머리 염증부터 시작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붉은 원형태로 탈모가 시작되었고 그렇게 원형탈모가 생기게 되어습니다.
보통 원형탈모라 하면 신경을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 또는 바이러스 영향때문이라고 하던데,
저는 신기하게도 2000년부터 2016년 지금까지 약 2년에 한번꼴로 원형탈모가 옵니다.
1월에 탈모가 시작되었다고 치면, 1월~2월 진행 2월부터 회복기 7~8월에 완치 그렇게 다음해가 지나고
완치후 12~14개월이 지나면 또다시 원형탈모 시작.
원형 탈모를 처음 접한 후 스테로이드 치료, 주사 치료, 프로페시아 다 해봣지만
재발하는건 막을 수 없고, 치료도 그때뿐이고 해서
지금은 머리가 빠지면 그냥 놔두고 머리를 기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경우가 달라서요, 보통은 500원짜리 하나만 생겼는데
이번에는 500원짜리 하나, 백원짜리 6개가 났습니다.
이러다가 전두탈모가 생기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저와 같은 증상을 겪고계신 회원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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