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의약분업이 되어서 프로페샤를 병원에서 못팔게 되어 있는데요
아직도 미녹시딜은 팔 수 있지요?
제가 그 5% 45m 짜리를 삼만 오천원에 사보고 나서 느꼈습니다.
처음에 탈모로 고민하다가 재수없게 악덕병원에 들러서 저같은
피해를 당하고 계속 그 병원 돈벌어 주게 되면 어쩌나 해서요
정말 제가 들렀던 그 성형외과는 재수없었어요
인터넷에 홈페이지까지 올려놓았는데 실제로 가서 보니까
쪼끄만 실내에 광고만 엄청나게 해댄 것이더라구요 거기서는 미녹시딜 뿐만
아니라 그즈음에 프로페샤도 팔았었는데요 보름치에 칠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의사는 제 머리를 살짝 보았을 뿐인데요..
정말 약국인지 병원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약 이야기만 했었어요
거기다가 엄청 권위적인 말투와 표정으로 꼭 약을 사야 하는것 처럼
말을 하더군요 정말 역겨웠어요 약이나 팔아서 남겨먹으려고 하면서..
그때는 미녹시딜만 사서 나왔지만 나중에 실제 가격을 알고 나서
정말 열받았었어요 거의 세 배 값을 받아 먹고 있었거든요
초보 탈모인들을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체 병원으로 가게 하기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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