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20대 초에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한참 고등학교 지나고 머리기르며 멋부릴 나이에
탈모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인터넷을 뒤져서 프페와 미녹을 간헐적(돈이 없었으므로) 했고 늦깍이 20대 중반에
군대를 가면서 급 탈모가 되었습니다.
간부께서 당시 안양에 있는 방XX(지금보다 초창기 아주 조그마했음)소개시켜주어서
당시 프로스카 조각과 정체모를 약(미녹시딜 성격의 약으로 추정) 그리고 샴푸등을 사용했는데
일단 기적처럼 머리가 엄청 많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제대후 효과는 이상하게 지속적이 못했어요
저는 발길은 끊었는데 방XX는 정말 유명해 졌더군요;
그리고 그후에는 결혼도하고 회사생활하며, 오락가락 아보다트에 의지하고
제게 맞는 헤어스타일도 찾아서 까보면 많이 없지만 어느정도 숱없는정도로 커버하였습니다.
항상 바람 불면 왁스와 스프레이로 고정시킨 머리가 날리고;; 항상 신경쓰였습니다.
예전보다 기술도 발달하고, 이제 정말 한 10년뒤면 그래도 배양도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큰 마음먹고 추석맞이 비절개(무삭발)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원장님이 직접하신다는 포ㅎㅇ에 계셨던 ㅁㄷㄹ에서 했는데, 사실 대다모는 예전 어릴때부터 계속 보았으나
회원가입은(왠지 개인정보 노출이;;) 안하고 있었습니다. 수술 결정후 ㅁㄷㄹ 에 대한 후기가 별로 없고
예전에는 말도 많았다고 하기에.. 좀 불안과 걱정은 되지만 일단 친절하고 원장이 직접한다는 말에
믿음이 가서 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앞으로 수술후기나 많은 이야기 공유하면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그동안의 저희 16년간의 스토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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