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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제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 만났는데..

  • 9년 전

  • 3,585
24
네명 중 저만 탈모... 친한 친구 첫마디가 못본 사이 왜그리 많이 빠졌냐 묻더군요..그땐 기분 나쁘지도 않고 탈모얘기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갔어요. 근데 집에 가는 길에 온통 머리숱 생각밖에 안들고 우울하더라고요. 여자친구 만나서 얘기했더니 나중에 심해지면 가발써도 상관없다고 걱정 말라고 위로해주는데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기도 하고ㅜㅜ여자친구와는 11월에 결혼예정입니다.. 지금 아는분께 프로스카 몇알 얻어서 3주째 복용중인데 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 병원은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요.. 몇년간 머리숱 없는걸 잘 알면서도 방치한게 후회스럽네요. 병원에는 꼭 가봐야할까요.. 프카 복용 중인데 결혼식때 쉐딩으로 더 빠지지 않을까도 걱정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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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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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