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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느정도 대머리 탈출기

  • 25년 전

  •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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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5학년때는 부터 머리숯이 없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살아왔습니다.

다행히,아직까지는 약간어두운데서 보면 남들만큼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편의점이나 화장실같은 밝은거울에 제 모습을 비춰보면 티가 나죠....

저도 한때는 세상접고 편편한 직업없이 그냥 살면서 ,외출은 한달에

한두번정도 하고 나머지는 거울보면서 머리털 새는것이나 컴퓨터나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현재 나이27> 그러다가, 한국땅을 떠나서 외국으로 이민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까 생각했었습니다. 외국가서 살지는 못하더라도

외국구경이나 한번 해보자고 마음먹고 돈을 모을려고 평소 제가 하고싶던 요리

일을 찾아서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머리걱정보다는

먹고살고,앞으로 더 훌륭한 요리사가 되야겠다는 목표도 생기더군요.

그러다보니, 머리걱정도 많이 줄어들더군요...

물론,지금도 매일 이싸이트에 와서 획기적인 신약이 나오지 않았나

하는 허망한 기대를 가지고 거의 매일오고 있습니다.

정말 죽을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계신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 다른거 다 생각하시지 말고 자기가 정말 지금 이순간

정말 하고싶은 일이 무언가(머리고민때문에 없다고 하지마시고)한번 찾아

보세요...돈걱정,가족걱정,미래걱정 그딴거 하지마시고,지금 우리가

그따위거에 신경쓸 쳐지 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한번 찾아보시라는 겁니다.

그러면, 운좋게 저처럼 약간의 해결 방법이 보일수도 있을겁니다.

PS : 아...씨우장 ! 정말 획기적인 발모제는 언제나온데요?

혹시 , 알고 계신분 게시판에 글좀 올려주세요...

희소식 인가 뭔가하는 사람 빼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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