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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제가 찾아본 탈모 예방법입니다. (피나나 두타가 아닌)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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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기작을 보면 일단 DHT며 안드로겐 수용체가 다 아실테니 그걸 지나 모모세포 즉, DNA의 파괴가 최종 종착점인데요, 탈모 유발 유전자가 마지막에 세포자살인자들이 만들어내 모세포들을 공격시켜 모낭을 퇴화시키는게 탈모더라구요.
아시다시피 탈모가 오는 이유가 탈모 억제 유전자보다 탈모 유발 유전자의 힘이 더 쎄져서 나타나는 것이니 진작 억제 유전자를 보호하는게 탈모인들이 피나나 두타를 복용하지 않고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될텐데, 이런 유전자들을 보호하려면 활성산소를 억제시켜 유전자를 보호하는 것이 좋은 방법으로 나오더라구요.
결국 항산화제 꾸준히 챙겨드시고 (아니면 바르시거나) 스트레스 덜 받는게 그나마 탈모 유발 유전자를 억제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 리스트엔 OPC, 비타민c, 코퍼트리펩타이드, 글루타치온, 알파리포산이 대표적이더라구요
(제가 구하려 하던것들 중 가장 쉬운건 비타민c, 코퍼트리펩타이드고 알파리포산의 경우 처방전이 있어야 받을 수 있는 영양제라 얻기 어려우실겁니다. OPC는 제가 안알아봐서.. ㅎㅎ)
저어어어엉말 약이 드시기 싫지만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으신 분들은 샴푸 교체보다도 이런걸 더 해보심이 어떠실런지 (전 피나도 먹고 코퍼트리펩타이드 매일 발라주고 있습니다. 발모가 아닌 예방 목적으로요)

그리고 인슐린유사 성장인자 (IGF-1) 요놈이 눈에 들어오던데요, DHT는 머리에 세포자살인자를 만들어내지만 반대로 그 외 체모에는 IGF를 더 많이 생성시켜 털이 더 자라도록 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머리는 이 인자가 줄어들지만요) 이것때문에 탈모인들이 눈썹 이하의 체모의 발달을 겪는다고 하네요.
이건 화장품 원료 가게에서 팝니다. (가격이 많이 싸다고는 절대 말씀드릴 수 없네요. 마냥 비싼건 아니지만 마냥 싸지도 않아서 ;;)
결론적으로 활성산소로 유전자 보호하고 IGF-1로 성장인자를 꾸준히 유지시켜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전 약이 탈모 예방과 치료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부작용이 있더라도 전 약을 지지해요 ㅎㅎ
하지만 회원분들 중에 부작용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분들 보면 괜스레 맘이 찡해져서...
제가 전문지식 있어서 이렇게 추천드린다는 게 아니라 그냥 알아보다가 아 이런게 있더구나 라는걸 알리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께요
' 치료법으로 대두되지 않는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
이 방법으로 탈모를 예방했다, 치료됐다 이런 임상적인 보고서 등을 찾지 못했어요. 저는요
그냥 아무것도 안할바엔 이런거라도 해야지 란 생각으로 받아들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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