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방가웠습니다.. 저번 부산모임에 인원수를 넘어설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우리도 8명 이었습니다.. 더 올줄 알았는데 설분은 한분만 나오셨더군요..
멀리 성남에서 오시느라 수고하신 분들도 있는데 잘 들어가셨는지 몰겠네요.
정말 분위기 좋았구요 어색할줄 알았었는데 금방 친구가 돼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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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젤 큰형님인 [맨..]님 인상부터 너그러움이 넘쳐흐르는 분이셨습니다.
선약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오셔셔 분위기 잡아주고 가셔셔 고마웠습니다
형님 (__)(--)(__)꾸벅
두번째 형님인 [음.]님 첨엔 제 동갑(26)정도로 볼 정도로 정말 어리게 보이시
더군요. 가장 상태가 좋으신 분인데..음님 나름대로 약이 듣질 않아서
고민 많이 하시는것 같더군요.. 역시 인상 좋았습니다.그리고 그 호탕한웃음
소리 허허허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힘내세요..
세번째 음님이랑 동갑내기인 [토백]님 가수 (cool)김성수씨를 닮았다는 분
여전히 말빨 죽이더군요 말씀 참 잘하시고 가감히 삭발한 모습을 보여주셔셔
감사했습니다.. 여자도 많았다는데 그랬을것 같을 정도로 잘생기셨더군요.
네번째[나죽네]님 멀리 성남에서 오셔셔 고마웠구요. 증모제 효과를 톡톡히
보시는 것 같더군요 전혀 티가 안나던데요. 이제 대학 4년 이라는데.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이분 역시 넘 착하세요. 사랑을 한다면 아마도
로맨스에 가까운 사랑을 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위기가 좀 있더라구요
다섯번째 [아직쩝]님 저랑 동갑내기(26) 전 첨에 니콜라스케이지가 왔나
할 정도로 니콜라스케이지만의 카리수마를 가지고 있더군요.. 다들
공감을 하더라구요 니콜라스케이지도 이마가 좀 넓죠 하지만 어울리잖아요.
아직쩝님 역시 어울리더군요 님만의 카리수마 간직하시길 빌겠습니다..
여섯번째 [팝매니아]님 역시 저랑 동갑(26) 터프 그 자체였습니다.
굵직한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파워 정우성의 터프함 최민수의 제스처
멎졌습니다. 복싱을 해서 그런지 주먹도 디게 크더라구요. 복싱 분위기답지
않게 탈모의 대한 고민을 말씀하실때는 진지하더군요 모자를 아직 벗지
않는걸 봐서 아직 필요한 무언가가 있는가 본데요 용기 내십시요..
일곱번째 [마우스]님 울 모임의 막내입니다.. 다음날이 소개팅 있는 날이라고
좋아하던 님이예요 어린나이에 아직 그리 심하진 않지만 M 자 고민을 가지고
있더군요 진행을 미리 알았다는게 정말 다행이구요 지금부터 관리하신다면
탈모 탈출 할수 있을것 같더군요 그날 심부름좀 마니 했죠..? 헤헤 수고했어요
미팅 끝나고 글 올려주세요 어땠는가.
이렇게 7분해서 저까지 8분이 모두 모였어요..제가 위에 글을 함부러 써도
됐는지 잘 모르겠군요. 너무나 다들 좋으신 분들이었구요
저마다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털오놓을수 있었다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고민 부모님이나 친구들한테는 몬하는거 잘 알고 있잖아요..
다음 정모때 봅시다 동지 열분 파팅 정말 방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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