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쪽 부모님과 형까지 모두 탈모가 없습니다
아버지? 60 이 넘으신 지금도 머리 많으세요
어머니? 당연히 없죠 아직도 찰랑찰랑...
형? 머리가 칼날 그자체입니다. 아주 굵어요
탈모 전혀 아닙니다
그레서 전 탈모 생각도 안하고 지냈죠 부모님
유전만 없으면 탈모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미련하게도. 전 몰랐습니다
단순히 부모님만 탈모가 아니면
유전안되는 줄 아는 그런 문외한이었다는거..
외가쪽에 외삼촌이 탈모이었고 이 탈모유전자는
어머니가 탈모가 아니어도 유전자는 갖고있다는것..
그레서 처음에 탈모가 왔을때 피곤해서 머리빠지는
줄알았죠 양부모님이 탈모가 아니고 형도 탈모가
아닌데 어찌탈모였음을 자각했겠습니까
단순히 모발이 상해서..그리 생각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지루성두피염 발병하고
단순히 이거 치료하려고 갔다가 사형선고처럼
다가온 유전탈모 판정!!!
억울했습니다 양부모님 모두 아닌데 왜 나야?
심지어 형도 탈모가 아닌데 왜 나야? 대체 왜?
근 한달을 넘게 방황했고. 폭풍 검색을 통해
대다모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복용이
대안임을 알았는데 부작용도 있다는걸 알았죠
저도 첨에 약 안먹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온갖민간요법이 소용이 없고 어성초
요법 한의원 치료도 소용없음을 이곳에
후회와 아쉬움으로 쓴 대다모회원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결국 돌고돌아 약으로 가는걸 다모님들의
후기를 보고 알게됐죠
그레서 전 약부터 시작했습니다 한의원을
생각했다가 바로 대다모를 보고 약으로
돌아섰죠 지금 1년이 넘은 후기를 쓰자면
사실 저같은 경우는 발모는 없었지만 다행히
더 심하게 악화되지 않아서. 이마는 아주
약간 파인 짝엠자에 정수리만 어느정도
털린 수준이 되었네요
더 늦었다면 어땠을지 지금생각하면
딴데 눈 안돌리고 바러 약으로 올수 있었던게
전부 대다모 회원님들 덕택이죠.
현재는 그냥 초중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렇게만 쭉 갔으면 하네요 현재 상태 유지하려고
약 + 밀크시슬,맥주효모, 생호두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제겐 정말 대다모가 은인입니다 그레서 제가 늘
좋은 정보등이 있으면 대다모에 그렇게 올리고
도움을 주려는게 대다모가 너무 고마워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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