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대 후반입니다.
엠형 탈모로 충북대병원에서 프로스카 처방받고 약을먹은지 2년 반정도 됬는데요
물론 날마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약을 먹어왔습니다(안먹은 날도 꽤 많습니다만 그래도 일주일에 5-6회는 먹었습니다.)
어느날인가 문득 앞머리쪽을 형광등에 비춰보니 속머리(두피)가 하얗게 보이는게 숯이 확실히 줄어들은게 느껴지네요..
라인은 유지되는것 같은데 전두부 중앙 앞부분과 뒷부분이 숯이 많이 줄어서 불빛에 두피가 확실히 보이네요
이걸 인지한지는 한두달?정도 된것 같고요 요근래 머리가 갑자기 확 빠지는양이 많다싶긴 했어요
원래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긴 하지만 점점 숯이 줄어들수록 군데군데 비어보여서 스트레스가 옵니다
현상 유지만 되도 좋겠는데 이렇게 많이 빠지는 걸 보니 현상유지가 안될까봐 무섭습니다.
아보다트로 갈아타야 되나 싶어도 프로스카보다 훨씬 독하고 부작용도 많다고 해서 갈아타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는데 정녕 갈아타야되는건가 싶네요.
엠자 탈모이신 분들 혹시 양옆 엠자 부분만 밀려오시나요 아니면 앞머리 중앙 밀도가 확 줄어드신 분들은 없나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