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저렴하게 탈모관리를 하기위해 프로스카를 찾아보았고 그 프로스카의 카피약 유로스칸을 처방받아
그동안 먹어왔습니다. 한통이면 3만원에 4달을 먹을수 있는 정말 경제적인 탈모약이었죠.
하지만 그에 비해 정수리가 회복이 되는 것도 아니고 유지만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가을이 되어서 그런지 더더욱 머리가 더 털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결국 없는 형편에
아보다트로 가야될 시기가 되었네요. 먹은지 1년이 넘었지만 유지하면서 약간 털리기에
결국 아보로 넘어갈수밖에 없는 시기가 된거 같습니다.
왠만하면 아보다트는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려고 했건만.. 비용문제와 혹시나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뭐 상당히 고민을 했건만 결국 아보다트로 갈수밖에 없네요.
어차피 결혼도 아직 못한 노총각(36살)인데 예선전부터 떨어지는 비극을 맛보고 싶지 않으니까요.
요새 발기부전 치료제도 많이 나온 마당에 일단 달리고 봐야죠. 어차피 새로운 방법이 없는한
돌고돌아 이방법밖에 없으니 말이죠.
유로스칸 잘라놓은거 총 30알 정도 남았는데 이거 먹고 아보다트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막아주는 퍼센트가 더 높을텐데.. 부작용도 더 높아질까요 남들은 정수리가
효과가 좋다고 하지만 전 그냥 유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네요.
하아.. 탈모는 참 곤란한 질환이에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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